창세기 49장

창세기 49장

 

1. 오늘 나의 행동이 내일의 나의 모습을 결정합니다

 

 

야곱이 죽기전 아들들을 불러놓고

아들들의 장래를 예언합니다.

 

그 예언의 원리는 명백합니다.

자식들의 분량대로 예언을 하였습니다 (28절).

야곱이 살아오면서

자식들의 삶을 관찰한 결과

그 분량에 따라 예언을 한 것입니다.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의 행동은

아버지 야곱의 눈에 선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그들의 장래에 대한 예언은

밝지 않았습니다.

 

반면 유다와 요셉의 행동은

아버지 야곱이 보기에 몹시 흡족하였기에

그들의 장래에 대한 예언은 매우 밝았습니다.

 

오늘 그들의 올바른 행동이

내일 그들에게 축복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나의 장래가 어떠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나의 삶의 방식이 바로

내일의 나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2. 심은대로 거두지만 최근에 심은 것이 이전에 심은 것을 상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 모두에게

적용하시는 일반 원리 중 하나가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

 

그리고 이전에 심은 것이

나쁘다 하여도

최근에 심은 것이 좋을 때는

하나님께서는 이전 것은 보지 않으시고

새로 심은 좋은 것만 보시는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것은 유다의 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야곱의 12 이들들 중 유다가

가장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다윗왕이

유다의 후손이고

그리고 또 이 유다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태어나셨기 때문에

가장 축복을 받은 가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다는

한 때 성매수라는

나쁜 씨를 심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며느리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후

새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담보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안심시켰으며

위기의 때에 요셉 앞에서

정직하게 모든 것을 말하는 그에게서

그의 새로운 삶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유다가 이전에 심은 것은 좋은 것이 아니었지만

다시 심은 것은 좋은 것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이 전 것은 보지 않으시고

새로 심은 좋은 것만을 보시고

유다를 축복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소망이고 위로입니다.

 

연약한 인간이기에

우리가 원하지 않는 나쁜 것을

잘못 심을 때가 자주 있는데

그 때마다 회개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십니다.

 

뿌려 놓은 나쁜 것 그 위에

다시 좋은 것을 심을 기회를

하나님께서는 항상 주시고

그 기회를 감사히 받아 좋은 것을 심을 때

나쁜 것은 기억하지 않으시고

좋은 것만 기억하시는하나님이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심은대로 거두지만

잘못 심었을 때는 회개하고

다시 좋은 것을 심을 수 있게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특권입니다.

다시 심는 것이 좋으면

하나님께서는 과거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그 심은 것을 귀하게 보시는 분이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십니다.

Praise God!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문답)

1. 야곱은 아들들의 장래를 어떤 원리에 따라 축복하였습니까?

2. 오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주시는 교훈과 적용을 나누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