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8장

창세기 48장 묵상

 

1.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야곱이 죽기 전에

사랑하는 아들 요셉을 축복하는 장입니다.

 

요셉을 직접 축복한 것이 아니라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한 것이지만

이것은 후에 이스라엘 족속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될 때 (4절-6절, 21-22절)

요셉이

다른 아들들 보다 두 몫의 땅을

차지하는 축복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야곱의 위대한 믿음을

야곱의 이 행동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민 17년째가 되어

애굽 생활에 익숙해 있었던 야곱의 가족,

황야가 많은 가나안 땅에 비해

나일강 지류의 비옥한 땅에 거주하면서

유복한 삶을 즐기는 후손들을 볼 때

가나안 땅을 잊어버릴만도 한 상황이지만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기 후손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것을 굳게 믿어

요셉의 두 아들을 자기 아들로 삼고 (5절)

다른 아들들에 비하여 2배의 땅을 차지하도록

미리 축복을 한 것입니다 (21-22절).

 

이 야곱의 행동을 통해

믿음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됩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2. 믿음과 행함은 함께 갑니다

 

 

야곱은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었기에

죽기 전에 요셉을 축복하였습니다.

믿는 것을 행동으로 보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가나안 땅은 천국입니다.

야곱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우리가 천국을 믿는다면

천국을 믿는 믿음이

우리 삶을 통하여 반드시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에는 반드시 행동이 따릅니다.

 

나의 생각과 나의 생활 양식이

나의 믿음이 참된지 그렇지 않은지를

잘 보여 줍니다.

믿음과 행동은 함께 가기 때문입니다.

3. 죽을 때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가 드러납니다

 

 

죽기 전에 하는 그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야곱이 얼마나 위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빚어졌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말마다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3절)

“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15절)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21절)

 

야곱은 원래 이렇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 사람이 아니라

어머니의 인간적인 수단을 수용하고 타협하는

유약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험악한 세월을 겪으면서 (47장 9절)

그 시련들을 통하여

마침내 이렇게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것을 미리 보신 하나님께서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지어주시고

오늘날 이스라엘 나라의 아버지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은 끝이 중요합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

내가 어떤 사람으로 빚어져 있는지가 바로 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가 믿음의 사람으로 빚어져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문답)

1. 야곱은 손자들을 자기 아들로 삼았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2. 야곱이 그들을 자기 아들로 삼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이런 야곱의 행동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가 배우기를 원하는 교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 오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주시는 교훈과 적용을 나누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