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7장

창세기 47장

 

1. 고고학 등 과학은 성경이 진리임을 증거합니다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과학은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1998년 성탄절 특집으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Who was Moses?”라는 제목으로

모세가 누구였는지를 고고학의 자료를 통하여

알려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오늘 본문의 라암세스(11절)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매우 흥미로웠고제 믿음을 더욱 떠 받쳐 주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서 기록된 책이라고

믿지 않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세 5경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이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록한 책이 아니라

모세 시대보다 500년이나 후인

다윗 왕 시대 또는 그 후 바벨론 포로 시대에 걸쳐

사람들이 기록해 놓은 여러 문서를 편집하여

만들어 진 책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의 책이 아니라

사람들이 기록한 사람의 책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 다큐멘터리에서

모세 5경이

모세에 의해 기록되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바로

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라암세스(11절)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나일강 지류에 자리잡고 있던 라암세스는

세월이 지나면서 물줄기가 말라버려서

라암세스라는 도시는 완전히 없어져 버렸고

 

그래서 성경학자들이나 고고학자들은

“라암세스”가 과연 어디에 위치하고

있었을까 모두 궁금하였는데

최근 고고학 발굴 작업을 통하여

그 라암세스가 발견되고

그 유적지에서 이집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진 유목민의 문화

즉 히브리인들의 유적이 발굴된 것입니다.

 

즉 고고학의 주장은 이 것입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모세5경이 모세에 의해 쓰여지지 않고

그 후 모세 시대 보다 500년 뒤 또는

더 뒤로 가서 7-800년 뒤의 사람들의 기록이라면

어떻게 그 당시에는 완전히 없어져 버려 흔적도 없는

라암세스라는 지명을 정확하게 기록할

수가 있었겠느냐는 것입니다.

 

라암세스라는 지명을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은

라암세스라는 도시가 존재하고 있던 당시의 사람이아니고는

기록할 수 없는 지명이므로

이 라암세스 지명이야 말로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한 저자임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안간 힘을 써 보지만

 

고고학 등 과학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리라는 것이

이처럼 더욱 더 증명이 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6)

 

맞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편집하여 만든 책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하여 쓰여진 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들어 놓으시고

그냥 방치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들을

하나님께서 기록해 놓으신 것이 성경입니다.

 

거기에 우리 인간의

창조와 타락과 구원과 영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떻게 살 때 가장 행복하고 만족한지를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실천해야 할 이유입니다.

거기에 진정한 삶의 목적과 만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마음에 들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들게 됩니다

 

가족들이 이민을 오자

요셉은 가장 좋은 지역에 그들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주도 면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바로 왕을 찾아 갔습니다.

사실 그렇게 치밀하게 사전에 계획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바로 왕은 요셉이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허락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호의와 은혜를 요셉이 입는 것은

요셉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행동하고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을 앞세우는

그의 믿음 때문임을 성경은 명확하게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들기만 하면 사람들의 마음에도 들게 되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술술 풀려 나간다는 것을

요셉을 통하여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믿음이 좋은 사람이 (인간의 평가는 틀릴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성령충만한지 그렇지 못한지는

내가 다른 사람들과 어떤 관계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있습니다.

 

3. 죄가 들어온 세상에서 살기 때문에 험악한 일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야곱은 바로왕이 자신의 나이를 물을 때

“130세이며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죄 때문에 도망을 가야 했습니다.

야곱은 삼촌의 욕심 때문에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결혼하였습니다.

야곱은 아내들의 다툼 때문에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야곱은 아들들의 시기심 때문에 요셉과 22년동안 생이별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그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죄 때문에

험악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것을 볼 때 우리가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고 싸울 것은 바로

죄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우리가 올바르게 살아도

상대방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험악한 삶을 예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임을 야곱의 고백을 통하여

오늘 말씀이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문답)

1. 요셉 가족이 이민와서 정착한 지역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2. 왜 바로 왕이 요셉에게 정착지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3. 야곱이 애굽으로 이민 간 때는 몇 세입니까?

4. 야곱은 어떤 험악한 삶을 살았으며 험악한 삶을 살게 된 근본 이유는 무엇임을 알 수 있습니까?

5. 야곱이 죽기 전에 요셉을 불러서 부탁한 것은 무엇입니까? 이 것을 통하여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6. 오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주시는 교훈과 적용을 나누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