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주 설교, "죄와의 투쟁" (롬 8)

죄와의 투쟁(고뇌하는 인간/감사하는 인생)

 

로마서 8장은 전 인류에게 미치는 최고의 복음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합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복음을 듣고 감격과 감사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가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복음을 깨닫지 못하면 진노와 심판을 받게되는것이 운명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로 여길 수 있는 은혜에 감동받지 못한 채 살아가고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빚을 탕감받는 자들은 엄청난 감동과 감격을 얻어야하지만 많은 성도들은 자신이 현재 닥친 일과 스트레스 등으로 구원의 기쁨과 천국의 소망을 완전히 버려둔 채 인생사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날마다 죄와 전쟁하는 삶을 살아야하지만 사망, 영원한 죽음, 즉 죄에 대해 고심하고 고뇌하는 자가 없습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감사와 감동을 느끼고 앞으로 계속 전진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한느 삶입니다. 하나님이 건져주신 그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해야합니다.

우리는 지옥을 간과하고 삶을 살고있습니다. 지옥은 너무 고통스럽지만 죽을 수도 없는 곳, 삶의 작은 기쁨도 순간의 안식도 구원의 희망도 전혀 없는 지옥은, 오직 끔찍한 고통과 후회와 슬픔만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손과 발이 범죄하려거든 차라리 손과 발을 찍어 잘라내는것이 범죄하여 지옥에 가는것 보다 낫다고 이야기하십니다. 마가복음에서 지옥은 구데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며,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는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그곳은 온 몸에 징그러운 벌레들이 기어다니고, 가슴과 몸에 말뚝을 박으며, 몽둥이로 때리고 창자를 끄집어내고, 허리를 톱으로 자르고 뱀과 벌레로 가득한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보다는 지옥을 더 많이 언급하셨습니다. 인간의 지각으로는 상상이 불가능 할 정도로 끔찍한 곳이니 누구도 그곳에 가지 않도록 경고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없는 곳이며 하나님의 통제와 보호의 손길이 있는 이 지구와는 전혀 다른 곳입니다. 우리는 지옥에가면 다시 나올 수도 없으며 악한 영들의 다스림 속에서 영원히 산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생각해야합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우리는 죄에 대한 심각한 경각심을 느끼고 회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들이 반드시 회개해야 할 열 한가지의 죄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1. 고집스러운 무지와 무관심: 주를 닮고자 하는데에 무관심. 눈 가리고 단두대까지 가서야 멈추는 고집.

2. 그리스도께 가까지 가지 않는 은밀한 자기만의 죄

3. 형식적인 신앙생활, 종교생활

4. 잘못된 신앙 동기(바리새인들의 멸망 이유): 선한 일로 자기의 양심을 달래기위해. 경건하다는 평판을 듣기 위해. 타인들에게 보이기 위해. 자기의 재능 과시. 세속적이고 불경건하다는 비난을 피하기위해. 교회에서 인정받아서 한 자리 하기위해. 종교적 의무를 준행한다 등등.

5. 자기의 의를 믿는 것

6. 철저한 신앙 생활에 대한 은밀한 증오. 타인을 시기 질투

7. 일정한 수준에 안주하는 사람

8. 이 세상을 더 사랑하는 사람

9. 억제되지 않는 교만(교만한 사람은 교만한 것을 자기만 모른다. 교만과 열등감이 공존)

10. 쾌락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 예를들어 스포츠 광

11. 육신의 안전을 의지하는 사람. 경제적인 안정을 안전이라 여기는 자는 멸망하게 되어있다.

구원받기 위한 회개가 이렇게 복잡할까요? 좁고 협착합니다.(마가7장)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정죄함이 없다는 복음은 엄청나게 놀라운 축복입니다. 복음에 대한 크고 작은 감격이 넘치는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