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송구영신 예배 설교

 

2015년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

 

연말과 연초를 하나님과 같이 새해의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세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합시다.

오늘은 낡은 해가 새로운 해로 교체되는 날입니다.

송구영신 예배의 설교로 저는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가정의 행복, 직장, 사업, 건강, 인간관계 등을 새해 목표로 삼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생활의 문제, 사변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생명 문제”, “완전한 구원”에 대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과연 내가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완전한 구원을 얻을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목표를 세워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구원을 목표로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전력질주 하고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시속 65마일로 달리고 있는 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65마일로 달리고 있을 때, 45마일로 달리면 운전에 위험한 장애물이 됩니다. 우리가 빠른 속도로 달려야 할 때입니다.

즉, “디딤돌이냐? 걸림돌이냐?”가 문제인 때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딛고 넘어가는가? 아니면 사람들이 나에 걸려 넘어지는가?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달리기에서 전속력으로 달려도 상을 받는 사람을 단 한 사람입니다. 그만큼 이기는 자는 정말 소수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일이 시급 한 때입니다.

 

‘언젠가’가 아닌, ‘지금 현재’가 내 최고의 환경입니다. 우리는 막연히 ‘언젠가 내 상황이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지금 현재를 십자가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예수의 생애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정해주신 길, 내 형편에 따라서 가기로 작정해야 합니다.

 

로마서 1장 5-6절에서 바울은 “우리는 바로 그 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혜’만 받으려고 하지 ‘사도의 직분’을 감당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순종하고 무릎을 꿇는것입니다. “참 믿음이냐 아니냐”를 알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시고 나의 왕이신가?”라는 단 하나의 척도로 알수 있습니다.

 

삶의 행동, 언행 등, 인생의 모든 것이 주님이 나의 주인이시고 왕이어야 그리스도인입니다.

 

내가 내 인생에서 결정을 내리면 안되고 하나님께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내가 결정하는 것은 내가 나의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현대 기독 교회들은 “내가” 이끌어서, “내가” 무언가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업체, 사교집단, 친목단체 동호회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주님의 원수, 우리의 원수, 그 잘난 원수인 악마가 짜놓은 함정과 전략속에 무참하게 빠져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할 때입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은 좁고, 어렵고, 험하다고 하셨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은 다름아닌, “쉬운 길을 가도록 내버려두는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어렵고 힘들어도, 억지로라도 끌고가야합니다.

 

절대로 편하게 예수믿으려 하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야합니다.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편하게 살며 하나님 나라에 가겠다는 태도는 사실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적당히 믿으려 하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저는 성도여러분께 다시한번 이야기합니다. 묵상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특권입니다.

 

성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은혜입니다.

 

성경은 돈 주고 사는 것이 아니라, 피가 묻어있는 책입니다.

 

탈북자들 중 성경을 감춰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는 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당국에 잡혀서 녹인 납을 입안에 넣는 고문을 당한다고 합니다.

 

2016년에는 성경을 삶의 우선 순위에 둡시다.

 

“좁은 문에 들어가기를 힘써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묵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특권이고 은혜입니다.

 

구원 받을 사람은 아주 적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