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예배를 위해 인내하는 예배자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황무함의 계절을 만나게 된다.

우리가 자갈밭 길을 걸을 때 태양 불볕이 아무 가릴게 없는 우리 머리를 사정없이 내려쬘 것이다. 잠시 동안 남들에게는 쉽고 자연스러운 출산을 통한 육신의 자녀를 우리는 낳지 못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는 발전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비즈니스는 실적이 없으며 교회는 문제 속에서 약해지며

결실하지 못하는 것같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황무함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어떠해야 하는가?

그것에 대한 대답은 우리의 예배의 우물이 마르도록 그저 허락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삶의 모든 영역 속에서 ‘분명 하나님은 나를 잊으셨다“라고 느껴질 때에도 우리는 예배 속에서 인내해야 한다. 당신 주위의 ”보이는 현상“의 실제는 진정 중요한 것이 아니다.

황무함의 세월동안,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처한 상황이 변화될 것에 대한 기대감도 없고, 당신의 내면에서는 산산조각 난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

 

그곳에 보이지 않는 현상이 있다. 보이지는 않지만 이것이 실제로 중요한 것이다. 능력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어미가 자기 자식을 잊을 수는 있을지언정 그분은 당신을 눈동자처럼 지키신다.

 

그분에게 당신의 기도를 다시 올려 드리라.

그분에게 당신의 황무함은 아무 것도 아니다. 넉넉히 극복하실 수 있다.

그분은 손을 비틀지 않으며 천국의 보좌 앞에서 이리저리 걸으면서 “어떻게 해야 하지?” 초조해 하시며 “이 황무함은 내게 너무 큰 짐이구나!”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당신의 황무함을 과소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 아니다. 내 삶에도 아직 황무함의 영역은 있으며, 계속해서 하나님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애원한다.

 

모든 것에서 나의 가장 깊은 바램은 그분이 직접 우리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