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없음)

기도드리겠습니다.

주여. 오늘도 아름다운 새날을 주시어 우리가 이곳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하심 감사드립니다.

주여. 평생을 돈, 권력, 건강 그 무엇하나 이세상에서 제대로 누리지 못하여 힘들게 약자로만 살아온 우리가 여기 이곳에 모였습니다. 저희는 이제 더이상 갈곳도, 돌아갈곳도, 받아주는 곳도 없음을 알고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에서는 우리들이 작고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자들일지 모르나 주님앞에서는 우리가 귀한 자녀임으로 이 세상과 당당히 맞서 살아가는 믿음과 용기를 우리가 갖게 하시옵소서.

주여. 많은 믿음의 선진중 자신의 작음을 안 기드온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그 약속만을 믿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그의 용사들 300명과 함께 무기도 없이 오직 횃불과 나팔과 고함소리만 미디안의 그 수많은 무장한 적들을 무찔렀습니다. 그것이 기드온과 그 용사들이 하나님께서 그들과 동행하신다는 것을 믿고 순종하여 나아갔을때 하나님께서 그 적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던 승리이듯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뜻을믿고 순종하는 자가 되어 우리 안에 계신 주님으로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여 주옵소서.

주여.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는 우리는 그저 방향키를 주님께 맡기고 돛을달아 성령께서 불어주시는 바람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뜻을 향해가는 배에 탄 사람임을 깨닫고 오직 믿음으로 따라가게 하시고 주님께서 우리들을 책임져 주시어 뒤돌아가지 않게 하옵시고 세상을 향해 강하게 전진하게 하옵소서.

끝으로 성령님께서 이 예배에 함께하시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과 진이레 의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