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2015

기도드리겠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주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노력하며 살다가 어김없이 이곳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영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주여. 오늘은 한국에서 추석이라는 명절입니다. 세상에 있는 사람들도 육신의 가족들이 그리워 모두 모이는 날이건만 우리 하나교회에는 모이는 형제들이 적어 너무 외롭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형제들을 보내주시옵소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형제들. 때로는 우리에게 사랑을 나눠줄 그런 형제들을 보내주시옵소서. 그들과 함께 이 험난한 세상과 맞서 싸우며 사랑을 나누며 주님 오실날을 기다리며 살고싶습니다. 사랑으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슬픈일을 나누어 슬픔을 작게 만들고, 기쁨을 서로 나누어 그기쁨을 크게 만드는 그런 진정한 형제로 살 수 있는 이들을 보내주옵소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 우리 하나교회 성도에 사랑의 크기 만큼만 보내주시옵소서. 끝으로 성령님께서 목사님과 우리에게 함께 하시어 이 예배가 거룩하게 드려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