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죄를 인정하는 자의 희망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란 사실을 
개인적으로 고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8 과   죄를 인정하는 이의 희망

 외울말씀  - 누가복음 5:31-2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마음열기 
열두 살 된 아이가 어머니에게서 만원을 훔쳤습니다. 훔치는 순간 그는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모릅니다. 아이는 어머니가 없는 동안 발소리를 죽여가며 지갑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주위를 살펴보고 재빠르게 고액지폐 하나를 훔칩니다. 그리고 지갑을 놓은 자리가 훔치기 전의 자리인가 아닌가를 확인합니다.
이렇게 훔치고 나서는 약간 후회가 됩니다. "나중에 탄로가 나면 어쩌나? 훔치지 말걸 그랬잖아? 지금도 늦지는 않았다. 살짝 도로 갖다 놓을까? 아니, 뭐 아직도 1만 원짜리가 몇 장 더 지갑 속에 있던데, 뭐 애써 훔친 걸 도로 갖다 놓을 거까지는 없지~."
이렇게 후회도 잠시입니다. 자, 시간이 지났습니다. 어머니가 눈치를 챈 모양입니다. 
"얘! 내 지갑에서 1만 원이 모자르는구나? 너 모르니?" 
"저는 몰라요!"  "정말?" "정말이에요, 제가 어떻게 알아요?"
아이는 시치미를 딱 뗍니다. 

 질문 1   왜 사람들은 들키면 자세를 바꾸고 뱃심 좋게 버티곤 할까요??

 말씀열기   왜 사람들은 자기의 죄를 수긍하려 들지 않습니까?
            죄인이라는 말에 대해 부정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죄를 인정할 때 비로소 그 죄를 씻음 받을 수 있습니다.


 A* 죄를 감추거나 합리화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이 죄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살펴봅시다.

1. 죄를 상대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 7:3  


>>> 한 마디로 "내가 저 사람보다 낫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갖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깊이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죄가 더 크게 보입니다. 
※ 남보다 빚을 적게 졌다고 해서 내가 진 빚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남보다 덜 도망갔다고 해서 안 도망 간 것이 아닙니다(50보 100보).
※ 100m 계속에서 50m를 뛰었든 99m를 뛰었든 결과는 같습니다. 

※ 더 작은 차가 나오니까 작은 차가 잘 팔리는 이유
※ 나보다 더 늦게 예배시간에 오는 사람 때문에 반가운 이유
※ 나와 성적이 함께 떨어진 아이랑 더 친한 이유

 롬 3:10-12 


2.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 19:20 


>>> 부자 청년은 자신은 모세의 계명을 최선을 다해서 지켰기 때문에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했다고 해서 그것이 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3. 공로주의 원리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 자기 생활을 바라볼 때 죄가 넷이고 선행으로 인한 자기 공로가 여섯일 경우 더하기 빼기해서 공로가 두 개 더 많다고 생각하는 태도입니다. 따라서 자신은 선하다고 말합니다. 


 B* 죄는 보다 더 깊은 차원으로 발전합니다. 

>>> 처음에는 모르고 짓는 죄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는 알고 반복합니다. 그리고는 변명하면서, 정당화하면서 죄를 가중시킵니다. 

※ 온도가 같은 뜨거운 물에 손을 첫 번째 넣을 때와 두 번째 넣을 때
※ 남녀가 처음 손을 잡을 때의 느낌 - 모든 경험은 단회적이라는 말의 뜻은?

※ 재래식 화장실에 들어가 시간이 지나면 면역이 되고 불감증환자가 되어 버립니다※ 죄가 많으면서도 뉘우침조차 사무쳐오지 않는 불모의 사막.


 약 1:15 

추운 겨울 밤 문을 두드리는 소리
"밖에 누가 왔소?"
"저는 가련한 자입니다." 연약한 여인의 음성입니다. 
"누구냐고 묻지 않소?"
"사랑을 그리는 외로운 소녀라니까요?"
"이름이 뭐요?
"죄라고 합니다."
"어서 들어오시구려!
그 순간 나의 방에는 지옥이 가득 찼다  
(키플링의 "죄"에서 인용합니다) 


 C* 빛으로 나아갈수록 자신의 죄를 더 깊이 알게 됩니다 

>>> 빛에서 멀어질수록 내 그림자는 작아지고 빛에 가까이 갈수록 내 뒤에 있는 그림자는 점점 더 커져 갑니다.


1. 영적으로 죽은 사람은 죄에 무감각합니다

>>> 죽은 사람 위에 1톤의 짐을 올려놓아 보십시오. 죽은 사람이 힘들다고, 괴롭다고 하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빛 가운데 있지 아니하고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합니다. 죄에 대해 무감각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습니다. 
 
 요 1:4-5 

 

2. 빛으로 나아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사람은 쓰임을 받습니다.
   어거스틴 / 마틴 루터 / 칼 바르트 / 

   다윗  시 51:5  


   베드로  눅 5:8 

   
   이사야  사 6:5 


3. 병을 인정해야 치료가 시작됩니다.
>>> 빛과 가까울수록 죄의 고백은 깊어집니다. 
죄의 고백이 깊어질수록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도 깊어집니다. 
하나님이 나를 꾸짖으시면 □□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나무라면 그것은 □□입니다.
그런데 나 스스로 뉘우치면 그것은 □□입니다.

※ 우둔한 사람(愚者)은 죄가 없다고 말합니다 (無過)
※ 현명한 사람(賢者)은 죄가 있다고 합니다 (有過)
※ 거룩한 사람(聖者)은 죄가 많다고 합니다.(多過)


바울의 고백 변천사

 고전 15:9 


 엡 3:8 


 딤전 1:15 

※ 죄인에 대한 최종증거는 끝까지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의인과,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죄인.
※ 자기의 허물을 끝까지 고집하는 자야말로 참으로 잘못하는 자입니다.

 눅 5:31-32
    

 롬 5:8 

>>>아무리 중환자라도 자기 스스로 환자임을 알지 못하면 의사를 찾지 않게 됩니다. 병을 인정해야 치료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픈 사람에게 병원엘 가자고 했더니, 병이 나은 다음에 간다고 한다면 어리석은 대답일 수 있습니다. 
이 시간 자신의 죄를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생각열기 

㉮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자신의 죄가 적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죄가 크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 솔직히게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했을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란 사실을 
개인적으로 고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