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9장 방진주

이번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태어날때부터 맹인인 사람을 고쳐주시는것이 나옵니다. 제자들이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때문인지 물었을때 예수님은 누구의 죄때문이 아닌 그 사람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맹인이 하나님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복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태어나서부터 눈이 멀어 평생을 불편하고 답답하게 살아왔지만 그 눈 먼것으로 인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위해 쓰임 받는 특권을 얻게 됬고 영적 눈까지 뜨게되어 예수님을 믿고 주님으로 영접하여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구원의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불공평 하다고 느낄때와 절망적인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는 뜻이 있습니다. 이런 시간들이 닥칠때마다 주저 앉아버리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불행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수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육체의 눈으로 보여지는 것에만 초점을 두어 정작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깊으신 뜻앞에 영의 눈을 감아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이 아닌 예수님만이 나의 주이시라는 확실한 믿음으로 불행속에서 그 불행마저도 감사할수있는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사랑하시는 아들들이 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