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장 (:6-24) 방진주

하나님의 선택은 사람의 행위나 그 어떤 것의 영향으로도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우리의 선행이나 노력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셔서 주신 선물 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삶이 허락된것 자체가 우리가 그렇게 행한 것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심으로써 된 것 입니다. 

저는 이때까지 제 마음의 선택으로 인해 나 자신이 믿겠다고 결정 했기때문에 하나님을 믿게 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작점이 된 그 마음마저도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기에 이뤄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를 선택해주신 그 은혜에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만일 내가 선택받지 못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에 더욱 더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선택해서가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감사드려야 하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대로 쓰임받는 그릇이 되어 조금이나마 그 은혜에 보답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