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장 (:5-24) 임소현

로마서 9:5-24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된 자비의 그릇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토기장이 하나님께서 같은 진흙으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드셨습니다.(:21) 22절에서, 그의 진노를 나타내시고 또 그의 능력을 알게 하시려고 “멸하기에 합당한 진노의 그릇들”을 심히 오래 참음으로 인내하시며,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된 자비의 그릇들”에게 그의 영광이 풍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다고 나와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시고자 하는 그릇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또 원하시는 그릇을 완악하게 하십니다.(:18)
하나님께서는 진노로 멸함당할 자들의 눈과 귀를 멀게하고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이를 오래도록 참고 인내하고 계십니다. 이는 그의 날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질 크나큰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섭리를 깨닫고, 멸하여질 그릇들이 지배하는 이 세상과 타협하며 살지않는,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이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된 자비의 그릇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