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 (:1-7) 방진주

사람으로써는 그 어느 누구도 율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는 자가 없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죄의 속해있는 우리의 몸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율법도 우리가 완전히 따르도록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무리 법을 잘 지키려하고 스스로 선하게 되기 위해 발버둥을 쳐도 결국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그 사실에 괴로워 하고 절망에만 빠져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가 죄인들인 것을 알고 계셨지만 그렇다고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우리를 그래도 너무 사랑하셨기에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율법을 주시고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죄악에서 벗어나 새생명을 받은 우리는 예수님안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이르는 삶을 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