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장 (:19-31) 임소현

  로마서 3장 후반부에서 바울은, 이러한 뼛속부터 죄인인 인간은 율법을 행함으로는 도저히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22)’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의를 위해 예수를 화목 제물로 세우셨고, 이러한 예수를 믿는 자들의 ‘전에 지은’ ‘죄’는 하나님의 ’간과하심’을 받는데(:25), 그로써 예수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의로움을 나타내게 되고, 이러한 의로움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28) 것이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순간 우리는 ‘믿음’을 정확히 해야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다’, 또는 ‘예수님은 실존 인물이고 그가 행하신 모든 일들이 사실이다’라고 믿는것은 믿음과는 전혀 관계없는 것임을 다시 복습합니다. 나 자신을 삭제하고 예수님을 내안에 살도록 하는 순종의 믿음이 하나님께서 가리키시는 믿음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아닌 ‘나’로 살고있다면 그 믿음은 진짜 믿음이 아닙니다. 이 점을 절대로 잊지 않도록 해주시기를 성령님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