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장 (:1-11) 임소현

로마서 5장 1-11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 5장에서 바울은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삶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5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God has poured out his love into our hearts by the Holy Spirit)”라는 구절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 중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일은, “우리들의 심장에 그의 사랑을 쏟아부어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그것이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답고 위대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의 사랑보다 고결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내어졌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였느니라.”(:8)

  구원은 사랑에서 나온것이고, 사랑은 모든것의 근원입니다. 사랑에서부터 모든 것이 창조된 이 우주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사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쏟아부어주시는 그 사랑을, 그 사랑이 필요한 곳에 다시 쏟아붓는 삶을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