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 (:17-29) 임소현

로마서 2장 (17-29)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로마서 2장에서 바울은 율법과 하나님을 자랑하며 다른이들을 가르치려들면서 정작 자신은 죄속에서 무감각하게 사는 유대인들의 그릇된 이중성을 지적하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자랑하는 동시에 율법을 범함으로써 하나님을 욕되게하고 모독하는 죄는, 특정한 이들의 죄가아닌, 하나님을 믿는 모든 공동체에 편재하는 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율법과 계명이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가장 멀리 떨어뜨리게 하는 것들로 전락한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인간들은 자기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이루십니다. 인간이 신과 가까워지고 싶고, 하나님 마음에 들고싶고, 하나님 나라에서 높은 자가 되고싶어 지혜를 쌓으려 힘쓰고 본인에게 선행인 선행을 향하면, 결국 어둠으로 향하게 될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일을 이루심을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올리며 하나님의 뜻을 힘써 찾아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