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 (:17-29) 이희진

진 실 된 믿 음 [이 희진]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우리들은 교회에 다니면서 겉으로만 하나님을 믿는 신자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했습니다. 성경에 있는 하나님 말씀을 따른다고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만 신경 쓰는 사람들, 그리고 교회에 다닌다고 신앙생활을 오래했다고 자만에 빠져 주위의 이방인, 즉 다른 신앙이나 무교의 사람들에게 오히려 그릇된 모습을 보여주므로 해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진정한 할례는 마음의 할례라고 하신 말씀처럼 얼마나 내 안에 나의 영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키며,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써 다른 이들과는 다른 구분된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음의 할례로써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믿음이며 그리고 그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내 믿음에 대하여 듣는 칭찬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듣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에게서 듣는 칭찬이 중요하다는 것, 그래서 진실 된 믿음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