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 (1-16) 임소현

 로마서 2장 1절에서 바울은 남을 판단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정죄라고 가르치고있습니다. 남을 판단하는 것은 습관처럼 행하기 쉽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다른사람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또한 이성, 논리 중심의 비평이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다른사람의 옳고 그름이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사회에 도움이되고 객관적이며 합리적이어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이러한 다른사람에 대한 판단 자체가 큰 죄임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있습니다. 누가복음 6장 41-42절입니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내가 남의 허물을 찾고 드러내고 있다면 그 순간 자기 자신의 죄를 잊고있는 것입니다. 나 자신은 다른이보다 더 나은것도 없고 선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똑같은 죄인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공의만이 유일한 판단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타인을 사랑하고 용서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