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8-17절) 임소현

  로마서 1장 8절부터 바울은 로마서를 기록하는 그의 의도와 하나님의 뜻에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있습니다. 그는 그의 기도 중 하나님께서 쉬지않고 성도들을 위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알리며(:9),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뜻 안에서”(:10)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고 기록하고있습니다.

  11절에서 바울는 성도들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하는데, 성도들에게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주어 그들의 영혼을 강건하게 함으로써, 바울 자신과 성도가 상호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두 사람 모두가 영적으로 신실해 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11-12)

  이어 16절에서 그는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라고 말합니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세상에속한 자들에게 복음은 부끄럽고 어리석은 것 일 수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라고 하며, 자신을 세상에속한 사람들로부터 분별하고, 복음을 믿는 모든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답고, 놀라울 정도로 신비롭고, 나의 전부를 다 바치고 싶을 정도로 위대합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영광스럽게 여기며 복음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충실한 바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