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8장 방진주

하나님의 일은 세상적인 시선과 항상 반대로 보여집니다. 스데반의 죽음이 인간의 눈으로 봤을때 너무나도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죽음으로 보여졌을지라도 영적으로는 예수님을 닮은 첫번째 순교자의 아름다운 죽음으로 보여집니다. 또 사울이 교회를 박해함으로써 사도외에 모두 박해를 피해 뿔뿔이 흩어져 모든 교회가 무너지고 힘을 잃은것 같지만 오히려 그 흩어진 자들이 스스로 복음을 전파하여 온 세상으로 복음이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박해 받을때에 그것이 두려워 도망가 숨어버리는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에 있던 교회 들처럼 피해 다니면서라도 복음을 전파하려는 믿음과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하나하나가 교회가 되고 예수님을 세상에 비추는 불꽃이 되어 한곳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그 주변 멀리멀리 복음이 전파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뜻이 하나 섞이지 않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쓰여질수있도록 항상 나 자신을 감추고 성령님이 나를 채워주시기를 늘 기도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