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6장 방현진

<나의 모든 것 버리고 주님 앞으로>

나의 죄는 율법을 지키거나 착한 일을 한다고 해서 씻겨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복127장), 회개함으로,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나를 죄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경험하고도 또 다시 죄의 길로 들어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함과 동시에 그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아주 무서운 행동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도를 섬김과 말씀으로 순종함을 기억하시고,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을 보증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의 창조주이시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그 분을 감히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나는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찬189장), 내 죄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말씀 위에 굳게 서야합니다(찬399). 
그래야만, 굳건한 믿음으로, 영원한 대제사장 되신 주님을 힘입어 휘장 안에 들어가, 하나님을 만나뵐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