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6장 이희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방식"

하나님이 저희들한테 원하시는것은 몇천마리의 양이나 몇만톤이나 되는 기름을 바치는것을 원하시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삶의 모습은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입니다.
정의는 사회의 기준과 각자의 기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의로운 삶은 내 주머니만 채우려 하지말고 거짓을 행하지도 거짓을 말하지도 않는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사는것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럼 과연 저는 정의를 행하고 살아왔는지,말로만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 않았는지, 또 매 순간 행동할때에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하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동안 제 나름대로 저는 제 주머니만 채우려 하지않고 주위를 돌아보며 또한 도울수 있을땐 조금이라도 도우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예수님을 말로만이 아닌 마음속 깊이 사랑하는지는 자신있게 말할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며 십자가에 매달리셨을 때의 고통과 아픔은 느끼고 안타까워하고 아파했으나 진정 입으로만이 아닌 마음속 깊이 예수님을 사랑하는지에는 솔직히 자랑스럽게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자세를 가졌었는지, 내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였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저는 아직 제 자신을 버리지도 낮추지도 못했습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우쭐대고 자신을 높이려고 합니다. 남들보다 제가 잘났다고 남들을 내려보기를 자주 합니다. 아직은 제 자신을 낮추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생각할때 온전히 받아들이기보다 제 자신의 가치관이나 경험등으로 판단을 내리곤 합니다. 그리고 의문을 갖기도 하고 제 스스로 판단을 하곤 합니다. 내 자신을 비우고 스스로 자신을 낮췄을때 하나님께서 내안에 거하실수 있는데 아직은 제가 제 자신을 낮추고 비우지 못해 하나님이 제 안에 거하고 계신지 자신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삶을 살려면 성경을 좀 더 열심히 읽어서 예수님이 살아오신 삶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그분의 삶을,살아온 방식을 잘 이해하는 것이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의 고집과 아집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을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려면 앞으로 내가하는 모든일이 내 앞에 놓여진 모든 상황과 나아갈 길들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고 모든 일을 행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