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장 이희진

믿음에 대한 경고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복음을 듣고 믿는 자는 안식에 들어간다고 약속을 하시고 그렇지 않는자는 이루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믿음과 결부되어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과의 약속에 대한 보답이며 의무라고 믿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고 계명을 따르고 지킨다 한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전제하지 않는 모든 행동들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을 할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인들이 가나안이라는 안식의 땅에 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도 하나님에 대한 불신 그리고 불순종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해 주신 땅이 바로 저 앞에 있는데 두려울 것이 무엇이며 주저할 것이 무엇이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꼭 이뤄지는것이며 그리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항상 계신다는 믿음이 있으면 그 말씀을 따르지 않을 아무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만물이 드러납니다. 주의 말씀은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서 그 속을 다 들어내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고 판단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 앞에서 약하거나 거짓 믿음은 숨길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실때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정산하실 것입니다. 뼈와 살이 벗겨지고 혼과 영이 분리되어도 내 안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 마지막 정산의 날, 즉 심판의 날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운 맘이 없도록 살아야겠습니다. 우리의 약함과 죄악을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으로써 우리를 이끌러 오실때 우리의 믿음으로 예수님을 굳게 잡고 따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안식의 땅에 들어갈 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는 강한 믿음과 그 믿음을 바탕으로한, 하나님 말씀에 순종적인 삶을 살아야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