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4장 이희진

"포기하지 않는 기도와 믿음"

느헤미야의 지휘아래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벽 건축을 할때 산발랏과 도비야, 반대자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세력이 커질까 두려워 그 사람들을 무시하고 비웃음으로써 건축을 방해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인들이 이런 조롱과 무시에 사기가 꺽여 자포자기하려 할때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었느니라".
성벽 재건과 성전의 건축은 실질적인 건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 그리고 내인의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안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건축을 성실히 그리고 견고히 해야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만으로도 세상에서 조롱과 비웃음, 온갖 방해와 유혹이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외부적인 방해와 내 안의 나약함이나 나태함으로 인한 방해에도 무릎꿇지 않고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내 스스로도 정신력으로 무장을 하고 내 믿음의 성벽 그리고 그 안의 믿음의 성전, 즉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나가야 하겠습니다.
느헤미야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성벽을 지키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성벽을 지어나간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 마음의 성전을 지키려면 하나님께 항상 기도를 하며 믿음으로 무장을 하여 한편으로는 세상적인 유혹과 방해에 흔들리지 않게 지키고 또한 내 자신의 나약함에 지지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어떠한 방해에도 포기하지 않는 기도와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따르는 생활로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성벽을 쌓아 내 성전을 지키고 또한 그 기도와 믿음을 바탕으로 하여 지푸라기로 만든 성전이 아닌 보석과 금으로 만든 내 믿음 안의 튼튼한 성전을 완성해야 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