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3장 이희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그 약속

 "블레셋 사람이 싸우려고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 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저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서 저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
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라 블레셋 사람이 떼를지어 녹두나무가 가득한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되 저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을 친지라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
다른 백성들은 도망치기 바쁠때 이 세 용사들은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나서서 싸웠습니다. 하나니께서 이기게하실 싸움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였고 또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에 답하여 크게 이기게 하시고 큰 구원을 이뤄주셨습니다.
이 세 용사들은 다윗과 함께했던 그리고 이러한 믿음과 용감함으로 인하여 다윗에게 다른 용사들중에서 가장 존귀하다 인정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인정한 다윗은 또한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높이 세워진 자입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며 믿질 못할때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하나님은 승리 곧 구원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믿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시다는 그 믿음과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순종으로 22년의 힘든 도피 생활과 고난을 버텨 통일된 이스라엘의 왕이 되듯이또한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혼자서도 적 800명을 쳐내고 녹두나무 밭을 막아내듯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고 순종을 한다면 어떠한 어려움이나 시련도 하나님께서 그 앞길에 미리 가 계시어 큰 승리 즉 구원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내 앞에 어떠한 커다란 불바다가 있건 큰 구렁텅이가 있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다면 그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믿음만 있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셔서 모든일에 미리 준비하고 견고케 하셔서 나의 소원 즉 구원을 이루어주실 것이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