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장 이희진

에베소 교회는 참고 인내하며 악한자들을 용납치 않으며 자칭 사도라 하는 자들의 거짓을 드러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처음 사랑과 그 열정을 잊어버렸습니다. 회개하여 처음 그 사랑을 찾아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열매를 먹게되는, 곧 영생을 얻게되는 것이고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는 그 사람에게 오셔서 촛대를 옮기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이 느끼고 배워야 할 점은 처음 믿음을 시작했던 때의 그 마음, 사랑, 열정을 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 그리고 우리들이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또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움직이려면 처음 믿음 생활을 시작했던 때의 그 열정을 갖고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또 형제 자매를 내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나태해지고 헤이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럴때일수록 더욱 더 처음에 가졌었던 하나님과 그리스도 그리고 형제 자매 주위의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서머나 교회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고난과 시험, 그리고 환란에도 참고 죽도록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충성을 하면 생명의 관을 주신다 하셨습니다. 가난이나 고난 그리고 사탄의 시험과 환란 속에서도 우리들은 각자 자기 자신의 자리, 가정, 교회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버리지도 변하지도 않고 잘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가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던 또 세상 어떤 유혹이 날 부르더라도 처음 하나님을 믿었던 그 마음과 처음 예수님에게 고백했던 사랑, 그리고 주위 사람들을 돌아보는 배려와 이해심을 잃지말고 죽는 날까지 그 믿음과 사랑을 다하여 첫번째 사망인 육체적 죽음을 지나 영적인 죽음인 두번째 사망에 이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