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장 방진주

이번 말씀에서는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아무 잘못이 없는것을 알면서도 유대인들의 말에 못이겨 예수님을 넘겨주었고 유대인들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넘겨줌으로써 자신은 이 일에 관해서 아무 잘못이 없다는듯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세상은 끊임없이 예수님을 모독하고있고 예수님을 참으로 믿는 사람들에게도 핍박과 모욕감을 주고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내 주변에서 일어날때 세상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책임을 피하거나 옆에서 지켜만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쁜일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해서 죄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것도 죄입니다. 옳지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로잡으려 하지 않고 자신에게 불리해진다는 이유로 눈감아 버려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반대하고 미워하는 세상앞에 두려워 숨는것이 아니라 참그리스도인으로써 사명감을 갖고 싸워 이기며 끝까지 예수님 곁에 함께 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