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1:6-14절 이 희승

* 하나님을 경외함 이란 내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내가 아닌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하여 살아가며 늘 그 말씀을 순종하는것.

 

*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제물과 예배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아버지 께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하셨습니다.  즉 진리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영접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로마서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에 나와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형식적으로, 기계적으로 드리는 십일조나 기타 헌금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거듭난 우리들 자체 입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데 내 안에 하나님을 경외함과 예수님이 없이 형식적이거나,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이거나, 혹은 세상적인 축복만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헌금을 내고 봉사활동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의 이름을 멸시함' 이고 '여호와의 식탁을 경멸히 여기는 것' 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점도 흠도 없는 분이시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우리 또한 거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온전한, 흠없는 희생양 제물이 되셨던 예수님을 내 안에 영접함 으로써 우리가 정결해 지고 거룩해 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것이 단지 헌금이나 봉사활동 이라고만 생각하고 단지 그것을 함으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나의 삶과 나 자체를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살아 가면서 나 자신의 욕심과 욕구와 이익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늘 튀어 나오는 내 자신을 쳐 내면서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사망의 몸으로 인해 곤고한 자로되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그 자신이 사망의 법에서 해방 되었음을, 그리고서 그는 날마다 죽으며, 푯대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감을 위리의 선배로써 예기해 줍니다.  온전한 제물은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 그리스도인들 이고 온전한 예배는 내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며 살아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내 안에 예수님을 품고, 성령의 인도하심 대로 살아가는 매일 매일의 삶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