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장 묵상도우미 전성권

요한복음 14장 묵상 도우미

 

예수, 유일한 길 (요 14:1-14)

 

요한복음 13장 33절에서 예수님이 곧 제자들 곁을 떠나실 것이라는 말씀과 38절에 베드로가 닭 울기 전에 예수님을 부인할 것을 말씀에 제자들이 근심하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믿음을 가지라고 위로의 말씀을 주십니다.

즉 예수님이 가시는 아버지 집(천국)은 거할 곳이 많으며, 때가 되면 제자들도 그곳에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자신을 통해서만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있다는 말씀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참고: 행 4:12)

한편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과 하나님은 하나임을 일깨워 주시며, 예수님 자신을 본 것은 곧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만일 이것을 믿지 못하겠다면, 자신이 제잗ㄹ과 함께 있으면서 행한 일, 즉 수많은 이적을 통해서라도 믿으라고 권고하십니다.

이 ALE음을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 혼자서 하신 일보다 훨씬 더 방대한 일을 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 내용관찰 :

 

관찰질문 1: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무엇입니까? (6절)

 

관찰잘문 2: 예수님을 본 사람은 또 누구를 본 것이며, 왜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까? (9-10절)

 

§ 연구와 묵상할 내용 :

 

묵상 1: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분이 하신 일을 행할 것이며 심지어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입니까?

 

묵상 2: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대할 때 무엇을 느낍니까?(6절)

 

§ 결단과 적용

 

다른 종교에도 구언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나는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각 나라와 족속의 수많은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일에 어떻게 동참하고 있습니까?

 

나는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시오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임을 확신하며 세상 가운데 선포하고 있습니까?

 

 

 

 

 

 

순종과 사랑의 관계 (요 14:15-24)

 

이 땅을 떠나시는 예수님은 또 다른 보혜사인 성령님을 보내 주시도록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대신해 제자들과 영원히 함께 하실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제자야말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다시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19절에서 “나를 보리라”라는 말씀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다는 의미와 마지막 날 재림하시는 예수님ㅇ f 본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과 제자 사이의 사랑의 관계를 주님이 먼저 택하시고 주도하셔서 형성되지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써 그 관계가 계속 유지 되도록 하는 것은 제자들의 몫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 내용관찰

 

관찰 1: 성령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6-17절)

 

관찰 2: 어떤 사람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15, 21상반절)

 

§ 연구와 묵상

 

예수님의 계명을 지킬 때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이유는무엇입니까? (21, 23-24절)ns종할 때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적용과 결단

 

“주님 사랑합니다”라는 찬양이나 입술의 고백만으로 끝나지 않고, 순종으로 주님을 향한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사소한 것이라도 주님의 뜻을 거스르는 일은 하지 않도록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귀 기울이며 반응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을 순종하여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요한 14:25-31)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제자들이 지금은 깨닫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제자들에게 임하시면 그들의 영안을 열어 진리를 깨닫게 하실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모두 기억나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의 평안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세상의 평안은 세상의 힘으로 유지되어 임시적이고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하나님의 히믕로 유지되어 영원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제한 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

한편, 제자들이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예수님께서 하나님께로 가심을 기뻐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것은 곧 성부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예수님이 완수하셨음을 의미하며, 예수님이 원래 계시던 영광의 자리로 돌아가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씀을 예수님이 미리 하시는 것은 제자들의 믿음을 위해서이며,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순종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세상에서는 참된 평안을 구할 수 없음을 깨닫고, 어떤 상황에서도 요동치 않는 주님의 평안을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 내용관찰

 

관찰질문 1. 성령이 오셔서 제자들에게 하실 일은 무엇입니까? (26절)

 

관찰질문 2. 주님이 제자들에게 주시는 평안은 어떤 것입니까?

 

§ 연구와 묵상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세상이 주는 편안과 다른 까닭은 무엇일까요?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무슨 생각이 듭니까?

 

§ 적용과 결단

 

잘 이해되지 않는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꼭 필요한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도록 성령님께 간구합시다.

 

나는 세상의 부귀영화가 주는 임시적이고 불완전한 평안을 구합니까?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누릴 수 있는 영원하고 완전한 주님의 평안을 구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