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3장 이 희승

1. 그리스도인의 행실
-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안에 있는 모든 형제들을 사랑하고 도와야 하며, 음행과 간음으로 부터 자신들을 철저히 격리 시켜야 하며, 돈을 사랑하여 그것에만 매여 살아가지 말고 하나님께서 필요한것을 채워주시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며, 썩어 없어질 음식인 죽은 행실로써가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이신 예수님으로 우리의 안을 굳게 채워야 함을 말합니다.
-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님께서 직접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하셨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십자가에 매이시어 하나님의 뜻인 세상을 위한 화목제를 완수하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과 함께하시고, 또한 지금의 우리안에 계시며, 무엇보다도 세상 마지막날 우리가 동참하게될 그 영광으로 오실 예수님은 동일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러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말씀 하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믿고, 세상을 무서워 하지말고, 말씀만을 따라 이 세상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써 담대히 살아가야 합니다.

2. 찬송의 제사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시고 부활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계시는 우리의 중보자이신 대제사장이 되셨고, 그 흘리신 보혈로 우리의 죄가 사해져 하나님과의 단절되었던 관계가 다시 화평해 졌을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영구한 기업을 상속받을 아들들이 되었습니다.
- 모든것을 이미 온전히 이루어 주셨으니, 우리가 할것은 그것을 알고 믿음에 마음으로 부터 나오는 찬송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즉 예수님을 내 안에 영접하여, 마음으로 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하며, 기쁨과 감사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내 마음의 찬송의 제사' 를 매 순간 드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축복
-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 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이것은 히브리서 기자가 이 편지를 읽을 히브리 형제들에게 보내는 축복의 메세지임과 동시에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며, 우리를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 하나님의 뜻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새 언약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한 보혈'을 흘리셨고, 그 예수님을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사함과 구원이라는 선한 것인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 주신 구원을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게 하시기위해 우리안에 예수님을 넣어주심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로인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것인 '구원 받은 상속자들'이 되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 그리스도인들이 좋아하는 성구중에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의 본이시고, 소망의 닻이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의를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이루신 온전한 사랑이십니다.
- 예수님의 사랑은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또한 사랑하시는 온전한 사랑입니다. 한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 중간에서 우리와 하나님을 사랑으로 묶어 연결시켜 주시는 온전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 온전한 사랑이 있기에 우리가 하나님께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고, 이 사랑으로 인한 구원이 있기에 우리는 죄사함과 구원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게될 소망 또한 갖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이 믿음, 소망, 사랑의 본질이신 예수님을 믿어 영접해, 그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아 계셔야만 우리가 온전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갖을수가 있고 할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실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믿음으로 따르신 예수님의 그 온전한 믿음으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모든 일을 완성 하셨으므로 우리가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 하게될 소망을 갖을수 있게 되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온전한 사랑이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셔야만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시고 사람 또한 온전히 사랑하신 예수님의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형제들을 사랑하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 스스로의 힘과 억지로는 '온전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갖는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아시기에 예수님을 우리 안에 넣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오직 우리안에 계시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그로인해 하나님의 그 온전하신 뜻에 이르기까지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