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장 방진주

25절 말씀에 예수님이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생명은 예수님과 하나됨으로서 얻는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아주 잠시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주어진 육체의 생명입니다. 세상것을 너무 사랑하여 빠져버린채 헤어나오지 못하고 하나님보다 세상일을 더 중요시 여기고 예수님을 외면해 버리고 잠시동안 주어진 그 짧은 생명안에서 아무리 많은것을 가지려 발버둥을 쳐도 결국 마지막에 남는건 영원한 죽음 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세상에서의 생명을 미워하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생을 사랑하고 영생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주실것입니다. 자신이 당장 원하는것과 하고싶은것들을 뒤로하고 하나님일을 먼저하는것이 힘들다고 매번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마음을 억제하고 하나님을 우선으로 하며 헌신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욕구를 채워나가는 삶이 아닌 더욱더 믿음을 키워나가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예수님을 세상 알리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지금 우리가 세상에 살고 있는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