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3절 이 희승

*본문 :  과거에는 하나님께서 수 차례에 걸쳐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선지자라는 선택된 사람들을 통해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역을 완수 하신후, 즉 하나님의 뜻을 모두 이루신 순간 부터인 이 마지막 날들에는 더 이상 특별히 선택된 사람들 이라는 통로를 통하지 않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신 예수님으로 우리에게 직접 말씀을 하십니다.  이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만물을 상속받아 갖으신 소유주 이시자 그 만물을 하나님의 섭리로 관장하시는 만유의 주이시며, 그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이시며, 하나님을 나타내는 빛이자 생명의 빛이시며, 무엇보다도 세상의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완수 하시고 하나님의 우편이라는 가장 높은 권능의 자리에 가 앉으신, 즉 가장 높으신 하나님과 동등하신 자리에 앉으신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 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우리에게 하시는 마지막 말씀은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광으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되심' 으로 '다 이루었다' 입니다.

 

-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세상만물을 창조하실때 예수님은 말씀으로 함께 모든것을 지으셨습니다.  그 중 에서도 인간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이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범죄하여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을 원래의 하나님의 것으로 회복 시키시기 위해 생명을 갖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역을 완수 하심으로 사람들에게 그 '생명이라는 하나님의 씨' 를 우리에게 심어 주심으로 우리가 생명, 영생을 받아 새 피조물로 지음을 받게 되었고, 이로써 예수님은 하나님을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셨고 또한 그로써 하나님은 예수님을 창세전에 함께 가졌던 영광으로 함께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경륜인 인류구원계획을 예수님께서 완수 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것 입니다.

 

- 하나님의 뜻, 말씀, 언약은 세우신 순간 이루어진 것입니다.  길고 긴 듯한 이스라엘의 역사도, 예수님이 오신 후 이천여년이 흐르는 이 시간들도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긴 역사이고, 또한 앞으로도 긴 미지의 역사의 시간이 펼쳐질것 같지만, 창조주 이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하나의 순간 안에 있는 것입니다.  모든것을 지으시는 순간 이미 모든것의 마지막 또한 정해져 완료가 된것 이기에, 예수님이 오신 후 이천년이 지났어도 그 이천년간이 그리고 얼마 남았을지 모르느 세상의 마지막 순간까지가 모두 세상의 마지막 날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마지막 말씀입니다.  그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도 잘 아는 '다 이루었다' 입니다.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하시며 세우신 그 뜻, 즉 세상 마지막 까지의 모든 하나님의 뜻을 십자가 사역과 부활하신후 승천하심으로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