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0:35-45 크고 으뜸 되는 자의 모범

1.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무엇인가?

2. 제자들과 이방인의 집권자를 비교해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3. 3년 이상 예수님을 따라다닌 제자들에게서 보이는 점은 무엇이고 왜 그렇다고 느끼는가?

4.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장점/은사는 무엇인가?

5. 탁월한 장점/은사는 왜 주셨을까?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다른 제자들이 화를 냈다는 것은 다른 제자들도 똑같은 관심이 그들의 마음 속에 있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제자들 모두가 누가 먼저 예수님과 같이 높아져서 권세를 부리고, 힘을 과시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즉 그들의 관심은 이방사람들의 관심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에게 세상의 집권자나 고관대작들의 권세를 상기시키시면서 "너희 중에"(세 차례나 반복 )는 그렇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제자들이 추구하는 하나님의 나라 공동체가 가져야 할 질서와 가치관이 세상 나라와는 완전히 달라야 하다는 사실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서 큰 자, 곧 으뜸 되는 자의 모범을 말씀하시고 동시에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방인의 논리로는 절대 이해되지 않는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 나라에서는 큰 자가 섬기고, 으뜸이 종이 됩니다.> 이런 사실을 삶으로 증명하시듯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기에 모든 사람의 대속물로 자기 목숨을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드링라면 예수께서 그렇게 하셨듯이,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주는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통치자가 되십니다.

참 부모는 자기 자식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다하듯이, 참 왕은 자기 백성들을 위해서라면 즐거이 종이 되어 섬길 것입니다. 

 

이 으뜸이 될 수 있는 특권을 위하여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장점/은사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