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전성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 (요 1 장)

 

요한은 예수님을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로고스" 즉 말씀이라고 소개함으로 복음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빛의 근원이시요, 만물을 생동케 하시는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함께 거하시는 일, 바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이 놀라운 예수님을 백성들에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향해 누구냐고, 혹은 메시야가 아니냐고 묻는 유대인들에게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며,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는 자라고 고백합니다.

 

셰례를 받으시려고 요한에게로 나오시는 예수님 위에 하늘로부터 성령이 임했습니다.

이에 요한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예수님을 소개하고,

자신의 두 제자에게도 그렇게 말함으로 그들이 예수님을 따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빛을 발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빛을 반사함으로

참 빛이신 예수님을 세상 가운데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의 첫걸음은 세례요한의 도움으로 쉽고 적절하게 시작됩니다.

베드로, 안드레, 빌립, 나다나엘 등을 제자로 부르신 후에 본격적인 메시야 사역을 펼쳐 나갑니다.